FECONF 2023

시작

Track 1) React 바깥의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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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개발을 하고있는 나로써도 트랙 들을 보다보면 React 판이라는게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트랙 목록 들을 보자마자 눈에 띄었던 트랙 이었다.
무언가 React 에 대한 의존성을 좀더 줄일수 있을것 만 같아서 꼭 들어야겠다 마음먹고 간 트랙 이었다.
생각보다 시간 관계상 많은 스택에 대해 깊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리엑트가 왜 인기가 많아졌는가 부터 시작해 가볍게라도 다른 스택들을 한번씩 알게되면서
기술스택을 추후에 선정하게 될때 시야가 살짝 이나마 넓어질수있는 시간어었던거 같다.

Track 2) SSR 환경(Node.js) 메모리 누수 디버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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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트랙인 use 훅이 바꿀 리액트 비동기 처리의 미래 맛보기 와 많은 고민을 한 트랙이었다.
다른 트랙을 온라인으로 듣기로 마음먹고 당장 부딪힐만한 메모리 누수에 관한 트랙을 들었다.
생각외로 V8 에서의 메모리 관리, GC, 크롬 브라우저 메모리 탭 등
알고있었으면 좋았을.. 당연히 알았어야만 하는 기초적인 내용도 트랙에 포함이 되어있었고
좀더 딥하게 공부를 해야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트랙이었다.
정말 유익한 트랙이었고 주변에도 해당 트랙영상을 추천도가 가장 높았던것 같다.

Track 3) 몇 천 페이지의 유저 가이드를 새로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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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App Router 등의 얼리 스테이지 내용을 사례로 보면서 깨닫기 위해 들은 트랙 이었다.
그런데 트랙 1번과 해당 트랙을 듣고나서
React 18, Next 13 버전에서 Server Component 가 어떤 이유로 나오게 되었고
어떤식으로 활용해야된다 라는게 눈이 트인 트랙이었다.
SSG , SSR 에만 박혀있던 시각이 넓어졌고 내년 회사에서 목표점으로 삼아야할 부분이 생긴 시간이었다.
기대치와 가장 차이가 컸던 트랙이었고 개인적으로는 가장 유익한 트랙이었던것 같다.

Track 4) 이벤트 기반 웹뷰 프레임워크 설계와 플러그인 생태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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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사내 개발 생태계 2가지 단어만으로도 흥미가 생겼던 트랙이었다.
왜 플러그인을 만들게 된 히스토리 와 개발후에 리펙토링 그후에 
생태계가 구성된 설명들이 주로 이루어진 트랙이었다
또, 오픈소스화가 되어 세션 참가자들에게도 Contributors 해주세요 말씀하실정도로
자부심 및 뿌듯함이 너무나 느껴지는 트랙이었다.
그리고 따로 개발일정 이나 프로젝트가 따로 진행된게 아니라 다른 회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했다는점이 대단함을 느낄수 있었고 멋있었던 트랙이었다.

Track 5) 대형 웹 애플리케이션 Micro Frontends 전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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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federation
최근 마이크로 프론트 엔드 관련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다니다 보면 항상 나오게 되는 기능인거 같다.
저번에 nhn 컨퍼런스에서도 관련된 트랙을 들었고
이번 트랙을 듣게 되며 좀더 이해도가 많이 늘어난 시간이었던거 같다.
시간이 되면 사이드 프로젝트 라도 구성을 해보면 좋을것 같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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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고 하지만 느낀점들만 늘어놨던 포스트가 되버렸다.
코로나가 풀려서 좀더 많은걸 듣고 공유 하는 자리를 참석하고 싶은데
요새 컨퍼런스 나 세미나나 추첨 을 하다보니 쉽게 쉽게 가지 못하는게 아쉬운거 같다.
4시간이라 딱 집중력이 끝나기전에 마무리가 된 기분도 들었고
내년에 2024년 컨퍼런스도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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